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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용 후기] 컴퓨터용 책상

일단 내가 있는 숙소는 기본적으로 월세를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형태이다.

태생이 부산인지라 서울에 연고가 없는 나를 위해서
회사에서 많은 배려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비품과 가구들은
내가 직접 구매해야 했는데,
그게 바로 이전에 포스팅했던 침대와 수납장이다.

어쨌든 그런 관계로, 이번편은 컴퓨터용 책상이 되시겠다.

꽤 작다.
이건 회사에서 제공해준 커피테이블에 컴퓨터를 얹어서 사용하는 모습.

앞뒤로는 넓은 편인데, 양옆으로는 짧다.
게임이나 캐드작업때 꽤 불편했었는데,
월급도 받았겠다, 이번 달은 허리띠 좀 조이자는 심정으로 컴퓨터용 책상을 하나 구매했다.

캬…
좋지 아니한가?
그마켓에서 장만 화이트컬러! 가 아니고 사실 약간 연분홍 느낌이 난다.

양옆으로 넓어진 책상!
키보드와 마우스의 넉넉한 공간!
조이스틱이 뙇! 와이파이가 뙇!

ㅗㅜㅑㅗㅜㅑ…
어쩌다보니 멀티탭 정리가 매우 자연스러워졌는데
나름 만족한다 ㅎㅎ…

1월말까지 지름은 끝!
이제 딱히 당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도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