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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용 후기] 침대 / 정리용 경량랙

1.

이전까지는 홈○○스에서 샀던 4단 접이식 매트를 썼었다.
그 매트의 단점이라면 역시나 허리가 아프다는 거…

침대는 과학이라고 했던 에○○는 내 형편에 너무 비싸서 살 수는 없었다.
대신 그마켓에서 할인행사 중인 침대를 골랐다.

슈퍼싱글 사이즈에 단면매트로 골랐더니 가격이 12만원 언저리였다.
거기다가 배송비는 따로여서 조금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배송기사님께서 오셔서 직접 조립까지 해주셔서 배송비에 대한 기분은 금방 풀렸다.

요 몇일째 사용해본 결과, 나름 만족하고 있다.
매트 커버 하나 장만해야 하려나…

 

 

2.

이번에 주문한 경량랙은 과거에 이미 두 번 주문했었다.
부산 본가의 내 방과 부모님 방의 수납 정리용으로 구매했었는데,
그때 아주 쓸모 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주문 했다.

겁나 처참했던 상황.

다름이 아니라 현장 파견근무(충주) 때, 생산부 차장님과 과장님, 그리고 나.
셋이서 투룸에 있었는데, 현장 마무리 후 철수하면서 챙겨온 물품들이 내 방 한켠에 쌓여있었다.

뭐… 이거 오기전에 옷장에 꾸깃꾸깃 박혀있던 옷들과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던 내 물건들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기에 미리 경량랙을 주문해두었었다.

모니터 화면을 신경쓰면 지는거다. 문명하셨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크-린하게 정리해둔 상황.
지금은 저 짐들도 각자 다 들고 간 뒤라 박스라던가 기타 잡동사니들도 없다.

경량랙의 사이즈는 독립형 W450 x L900 x H1800, 연결형 또한 같은 사이즈다.

가지런히 정리된 오른쪽 상단.

흠흠.
원래 수납과 정리에는 약간의 연출도 필요한 거신데…

올 겨울에 자주 입을 옷들은 한켠에 모아두었다.
코트 3벌과 파카 2벌. 와이셔츠들과 바지들.

자…
이제 어지르기만 하면 되는 거신데…(!!!)

다음번 지를 물건은 책상. 컴퓨터용 책상이다.
물론 그 책상도 과거에 내가 구매해봤었던 그마켓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