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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 키보드 한영전환 레지스트리 / 드라이버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키보드의 내구성 문제에 의해서
키보드를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구매하는 키보드의 종류에 따라서
한/영 전환과 한자 입력 방법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총 4가지의 한/영 전환과 한자 입력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서 오른쪽 ALT키로 한/영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나
SHIFT + SPACE BAR로 한/영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 등등.
영문 키보드에서 한글 환경을 사용하고자 할 때라던가
윈도우 설치 시에 사용했던 키보드와는 다른 키배열을 가진 키보드를 사용한다던가
꽤 많은 경우에서 이러한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키보드를 유통한 대부분의 국내 유통/제조사의 경우에는
각자의 홈페이지에서 레지스트리 등록을 지원해주는데
나는 그 홈페이지들에 찾아가기가 귀찮은데다가
키보드는 하드웨어가 명확히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범용적인 레지스트리를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므로
여기서는 해당 사항만 기술해본다.

 

1.

일단 다음과 같은 내용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키보드의 종류한영 전환한자 변환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오른쪽 ALT오른쪽 CTRL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2)오른쪽 CTRL오른쪽 ALT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3)SHIFT + SPACECTRL + SPACE
한국어 103/106키 USB 키보드한/영 키한자 키

키보드의 종류 / 한영키 / 한자키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 / 오른쪽 ALT / 오른쪽 CTRL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2) / 오른쪽 CTRL / 오른쪽 ALT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3) / SHIFT + SPACE / CTRL + SPACE
한국어 103/106키 USB 키보드 / 한영키 / 한자키

 

2. 한/영 전환을 오른쪽 ALT키로 할 경우(한자 입력 : 오른쪽 CTRL키)

대부분 103/106키 USB 키보드를 사용하다 넘어온
유저들의 편의에 맞는 기능키 배치다.
일단 대부분의 유저들은 왼쪽 ALT키와 CTRL 키를 자주 쓰는 편인데다가
타이핑하는 경우, 한영 전환의 역할을 오른쪽 ALT키가 해주기 때문에
한자키의 위치에만 익숙해지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레지스트리 내용]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Parameters]
“LayerDriver KOR”=”kbd101a.dll”
“OverrideKeyboardType”=dword:00000008
“OverrideKeyboardSubtype”=dword:00000003
“OverrideKeyboardIdentifier”=”PCAT_101AKEY”

[파일 링크]

https://mega.nz/#!rdVD2IDY!Ra_plOCoQYJElD9yv2sstwMOcSAPTaV7swqTV3atWLI

 

3. 한/영 전환을 오른쪽 CTRL키로 할 경우(한자 입력 : 오른쪽 ALT키)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2)에 해당하는 이 키배열은
개인적으로는 사용해 본 적이 없다(…)
아득한 기억 속에 삼촌댁에 있던 386 컴퓨터가 이런 타입을 썼던 것 같지만
그건 진짜 아득한 기억이라…

[레지스트리 내용]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Parameters]
“LayerDriver KOR”=”kbd101b.dll”
“OverrideKeyboardType”=dword:00000008
“OverrideKeyboardSubtype”=dword:00000004
“OverrideKeyboardIdentifier”=”PCAT_101BKEY”

[파일 링크]

https://mega.nz/#!LRd2XIbT!VaF4hUY47n2R3HJ3NnO2TSMdcaC9DaRTT6C5oSrOIfg

 

4. 한/영 전환을 SHIFT+SPACE바로 할 경우(한자 입력 : CTRL+SPACE바)

90년대 초등학교(혹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컴퓨터 학원에서 썼던 키 배열은 이게 주를 이뤘다.
당시에 내가 다니던 학원은 죄다 이거였고,
심지어 윈도98과 3.1, DOS를 혼용하여 쓰던 그 당시에
대부분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에서 한글 변형 시에 채택하던 방식.
지금도 몇몇 구형 프로그램들은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물론 소프트웨어 자체에서 그렇게 제어하도록 되어 있다.)

[레지스트리 내용]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Parameters]
“LayerDriver KOR”=”kbd101C.dll”
“OverrideKeyboardType”=dword:00000008
“OverrideKeyboardSubtype”=dword:00000005
“OverrideKeyboardIdentifier”=”PCAT_101CKEY”

[파일 링크]

https://mega.nz/#!edc2UA6K!etvmJKhNhL8HqeOggGnyR7FvkEw_Ct_QBgc64JH2bF8

 

5. 일반적인 한/영 전환키와 한자 키가 있는 경우

요즘은 기계식 키보드도 103/106키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멤브레인식 키보드는 103/106키인 경우가 대부분.
혹시라도 101키 기계식 키보드를 쓰다가 103/106키보드를 쓸 경우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레지스트리 내용]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Parameters]
“LayerDriver KOR”=”kbd103.dll”
“OverrideKeyboardType”=dword:00000008
“OverrideKeyboardSubtype”=dword:00000006
“OverrideKeyboardIdentifier”=”PCAT_103KEY”

[파일 링크]

https://mega.nz/#!aQ8GkIbI!thVJHpbf8g8wnNABTB8GgRk5oO5dc2amIA4197_M5Kc

 

6. 가장 안정적으로 교체하는 방법

물론 위의 레지스트리 파일을 실행하여 등록하면 편리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이 시스템 드라이버를 변경하여 교체하는 것이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괜히 레지스트리를 건드리기보다는
키보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일단 가장 먼저 자신이 쓰고자하는 각각의 기능키가 1번에서 거론했던 방법중에
어떤것에 속하는 지부터 파악한다.

현재 내가 쓰고있는 운영체제가 윈도우10이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일단 장치관리자 키보드 항목을 우클릭하여 속성에 들어간다.

 

드라이버 탭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클릭한다.

 

아래쪽의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찾아보기를 선택.

 

컴퓨터의 장치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을 선택.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의 체크를 해제한다.

 

(표준 키보드)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키보드 종류를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7. 최종 마무리

그 어떤 방법을 써서 키보드 설정을 변경했다면
수단과 방법에 상관없이, 마지막은 항상 재부팅을 해주어야 한다.

재부팅까지 마무리가 된다면 기능키가 변경된 자신의 키보드와
입력방법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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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 KT 인터넷이 1시간마다 끊김 현상이 있을 때!

KT 인터넷 사용자들이 고질적으로 겪는 문제 중 하나는
다름아닌 쾌적한 인터넷을 즐기고 싶을 때,
1시간마다 인터넷 연결이 해제되면서 끊기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여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알아낸 결과로는
다름아닌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의 문제인데
이것의 역할이 서버(여기서는 라우터 및 KT 기본제공 공유기)에 요청을 하면
사설 IP(172.~ 로 시작하거나 192.~로 시작하는 IP 들)를 “일정시간” 동안 할당해준다.

그 “일정 시간” 이란 것 때문에 KT 인터넷 사용자들 중에서
기본 제공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데,
KT에서 기본 제공하는 공유기는
1시간마다 IP의 임대 기간을 갱신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나는 KT 인터넷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결법을 찾기 위하여
구글신과 네박사에 도움(이라고 쓰고 검색이라 읽는다.)을 요청하였고,
해결법을 찾아서 지금은 아주 잘 쓰고 있다.

물론, 여기서 제시하는 해결법은 KT 기본 제공 공유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한해서이고,
만약 그 외의 문제로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물리적인 문제(하드웨어 – 랜 케이블, 랜 카드 등)에서 해결법을 찾아봐야하는 숙제가 남게된다.

 

1.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서,
우리는 인터넷이 끊기는 시점에 대해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임대 시작 날짜와 임대 만료 날짜가 있다.
이는 내 컴퓨터가 IP를 할당받은 시작 시간과
재할당받기 전에 IP가 소멸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니까 임대 만료 날짜 전까지 재할당을 받지 못해서 인터넷이 끊기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포스트를 참고하자.(링크 : http://blog.naver.com/cyj5858/220507684490)

링크된 포스트에서와 같이 우리는 BroadCast를 강제적으로 활성화시켜줌으로써
계속해서 만료날짜를 연장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2.
먼저 윈도우키+R 을 눌러서 실행창을 열고, regedit 를 입력하여 실행한다.

수많은 영어로 도배되는 이상한 창이 뜨게 되면, 화면 왼쪽의 트리형 탐색기를 통하여
다음 주소를 찾아간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Tcpip\Parameters\Interfaces\

흔히 TcpIP 서비스 문제라고도 하는데, 어쨌건 저 Interfaces 까지 가면 그 하위 폴더로
여러 개의 서브 폴더들이 보일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저 키 값들(하위의 서브 폴더 이름들)이 조금씩 틀리겠지만,
어쨌건 우리가 찾아야 할 값(이름)은 “DhcpConnForceBroadcastFlag“라는 값이다.

경우에 따라 틀리지만, 찾는 이름은 한개의 서브 폴더에만 있을수도 있고,
여러개의 서브 폴더에 여러개가 존재할 수도 있으니,
Interfaces 하위에 존재하는 모든 “DhcpConnForceBroadcastFlag“를 찾아서
모두 1로 바꿔준다.

그리고 반드시 재부팅하여야 한다.

 

3.
재부팅까지 완료하면, 이제 별 문제가 없는 한 인터넷 끊김이 없이 컴퓨터를 즐길 수 있다.

만료날짜가 초기에는 1시간 간격이었다가
30분쯤 지나면 30분 연장되고, 계속해서 연장되는 식이기 때문이다.

본인도 이 문제 때문에 알상하를 돌다가 한번 우루루 튕기고나서
던전을 포기해야했던 쓰라린 기억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KT를 쓰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허나, 회사 회선과 같이 허브와 공유기가 여러대 물려 있는 환경이라면
아마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