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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부] 차아염소산수(HOCl)과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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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용어] TDS와 TSS, 그리고 CODmn과 CODcr

이번 산업폐수 처리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나는 기계설계 중에서도 로봇공학 분야만 하다가
환경설비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용어를 접할 기회가 늘었다.

 

1.

TDS와 TSS의 차이
– TDS(Total Dissolved Solids) : 용존 고형물 총량
– TSS(Total Suspended Solids) : 부유 고형물 총량

이 용어들을 처음 접하게 된 내 입장에서는 이거나 저거나… 똑같다는 생각이었다.
TDS는 말 그대로 물에 녹아있는 거고, TSS는 그 중에서 물에 떠있는게 아닐까 하는 거였는데…
비슷한 맥락이었지만, 산출하는 방법이 전혀 틀려먹었었다.

두 가지 모두 mg/l, 즉 농도로 표시되는 수치지만 그 값을 구하는 방법은 실험적으로 진행되어야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TSS의 경우에는 GF/C Filter(여과지)를 통해서 걸러낸 고형물을
105℃에서 건조시킨 후 잔류물의 질량으로 구하게 되고,
TDS의 경우에는 여과 없이 105℃에서 건조한 잔류물의 질량(TS, Total Solids)에서 TSS를 뺀 값으로 구하거나,
TSS 실험시 GF/C Filter를 통과한 시료를 105℃에서 건조시킨 후 잔류물의 질량을 측정하면 된다고 한다.

서로의 관계식은 TS = TSS + TDS 라고 된다고 한다.

참고로 전기전도도를 이용해서 TDS를 측정할 수 있다.
샤오미에서 나오는 TDS 측정기가 비슷함.
물론 이때도 비교적 정확하게 구하려면
GF/C Filter를 이용하여 물을 여과한 후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로 물에 녹아있는 염분(NaCl)과 미네랄 등의 전기 전도도를 이용)

 

2.

CODMn과 CODCr
국제적으로 COD는 두 가지 방법으로 측정한다고 한다.

각각 KMnO4의 산화력을 이용하는 CODMn(산성법),
K2Cr2O7의 산화력을 이용하는 CODCr(다이크론산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질오염지표는 CODMn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영향이라고 한다. 참고로 미국은 CODCr을 쓴다고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js4395)

일반적으로 산화력의 차이에 의해(K2Cr2O7 > KMnO4)
CODCr의 값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지만,
모든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경험적으로 하수 처리의 경우, CODCr/CODMn의 값이 2~3 범위, 유입수의 경우 1.5~2.5 정도라고 한다.
이는 절대적으로 범용성 있게 적용되는 수치는 아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실험 대상인 시료가 있으면, CODCr과 CODMn으로 여러번 측정 후 비율을 산출해 낸다.
이러한 비율은 해당 실험 대상에 대해서만 한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비율이라는 거다.
즉, 그 비율을 일반화하여 적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1&docId=65348994)

한마디로, CODMn과 CODCr은 각각이 독립된 매개변수이며,
한 시료에서 그 비율을 구해냈다 하더라도, 전혀 다른 시료에서는 그 비율이 틀려질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