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이전 안내

기존에 HOCl 관련해서 방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과

제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홈페이지(도메인 포함)를 이전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이전하게 된 홈페이지는 https://maehwa.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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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에 뵙습니다.

현재 블로그 타입으로 운영중인 홈페이지를 일반적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개인적인 공부와 포트폴리오의 저장에 그 목적이 있으며, 그에 대한 덤으로써 제가 다루는 제품이나 기계류 등의 영업이 포함 됩니다.

여태껏 저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특정 상품을 영업하거나 안내해드린 적은 없습니다만, 이제는 그 스탠스에서 바뀌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취급하는 상품이 가장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손이 닿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제공해드릴 수 있으며,
취급하는 기계보다 더 좋은 기계, 취급하는 상품보다 더 좋은 상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그 기계나 상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개편된 홈페이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잡담/160404] 컴퓨터 구매 계획

지금 나는 거의 3년 동안 써온 컴퓨터에게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나지막한 인사를 남기고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는 중이다.

 

1.
기존에 보유 중인 조립 컴퓨터의 사양은

i5-4세대 4570(하스웰)
기가바이트 B85M (램뱅크 4슬롯, USB 3.0)
메모리 16 GB
SSD 128 GB x 2(패트리어트 1개, 도시바 1개)
HDD 500 GB
GTX 960

으로 아직까진 대부분이 현역인 컴퓨터다.

다만, 내가 이렇게 기를 쓰고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처럼 컴퓨터를 전면 교체하는 주기가 3~4년 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여하튼 내가 선정한 새로운 파트너는
이번에는 좀 빵빵한 녀석으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가격대 자체가 기존에 내 재정 예상과는 틀리게 전개되었다.

(이미지 출처 : 다나와 http://danawa.com)

CPU는 짭제온과 i7 사이에서 잠깐 고민했는데,
짭제온이 스카이레이크부터 환율을 핑계로 가격이 무지 올라서
덕분에 가성비가 폭-망…

어쨌든 그렇게 i7을 강제(?) 선택하게 되었는데
뭐 나쁘진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오버클럭 할 것도 아니니 K 버전도 제끼고.

그렇게 해서 내가 선택한 모델은 i7-6세대 6700 (스카이레이크)

 

이제 CPU를 선택했으니 메인보드를 고를 차례.
개인적으로 GIGABYTE나 ASUS를 선호한다.
(과거에 MSI나 ASrock에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미지 출처 : 다나와 http://danawa.com)

그렇다보니 내가 선택한 메인보드는 B150 시리즈. GIGABYTE 제품이다.
램뱅크 4개, 그래픽카드용 PCI-E 3.0x 16 슬롯 1개, M.2 슬롯 1개 등등…
나처럼 크로스파이어나 SLI를 구성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적당하다고 본다.
다만 추후에 내가 듀얼 그래픽카드를 구성할 경우에는 메인보드를 바꿔야겠지.

 

이제 메모리를 구성해야하는데,
인텔 6세대용 메인보드는 현재 DDR4 메모리를 사용한다.

여기선 통 크게, 그리고 스샷도 필요 없이
그냥 DDR4 16G PC-17000 삼성 정품으로 2개를 푹푹!

왜 이리 많은 용량을 꽂냐면…
나는 컴퓨터로 2D/3D 캐드와 함께 간혹 프로그래밍도 겸한다.
(주로 8 bit 프로세서용이지만…)
뭐, 게임도 자주하기도 하고.

 

그래픽카드는 기존 그대로 쓰려다가
GDDR5의 메모리 크기가 더 큰 것을 쓰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다나와 http://danawa.com)

ASUS 오버클럭 에디션 중에서
ASUS STRIX 지포스 GTX960 DC2 OC D5 4GB 모델.

HDMI 1개, DVI 1개를 지원하는데,
일단 얼마만큼의 자금을 모을 수 있느냐에 따라서
상위 모델로 갈아탈 수 있을지가 판가름 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970 쪽으로 생각중.

 

저장용 디바이스는 2가지를 장착할 예정이다.

삼성 SSD 850 Pro 512GB 급 하나와 WD 1TB BLUE급 하나.
이정도면 스토리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서브용으로 삼성 840 Pro 256GB 하나가 있으니까
840 Pro에 OS 및 유틸리티를 설치하고
850 Pro는 게임을 설치해서… 헤헷…
하드를 사는 이유는 역시 토렌트 및 기타 잡스런 데이터 저장용…
아무래도 나는 드롭박스를 쓰니까 그런 부분이 필요한 것…

 

ODD는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
케이스는 늘 그랬듯이 매장가서 직접 보고 고르게 될 것 같다.
파워는 600 W급으로 구매할 예정인데 마이크로닉스를 구매할 예정.
고주파음이 조금 있다는데, 솔직히 난 그런거 신경 안 쓴다.
이미 뻥궁으로 심장을 단련했던 과거가…(부들부들…)

 

이참에 키보드도 교체 해볼까 한다.
기계식 키보드로 스카이디지탈 쪽이나 덕키, 덱키보드 등…
일단 저렴하게 스카이디지탈을 생각하는 중.

맨 처음엔 제닉스 위주로 생각했지만
지금 쓰는 키보드가 제닉스꺼고…
좀 싼걸로 생각했더니 한성이 튀어나왔는데,
한성은… ㅎㅎㅎ… 이미 쓰고 있는 애한테 물어봤다가 애가 혈압오르려 하더라.

 

어쨌든 3월 급여를 시작으로 4~5월 급여를 조금씩 떼어서
올해 여름이 오기전에 컴퓨터를 교체/구매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에어컨도 사야하는데!
그냥 에어컨 사고 생각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