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공부] 차아염소산수(HOCl)과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이 글은 현재 https://maehwa.net/14/ 으로 내용이 대체되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위의 링크로 가셔서 댓글 혹은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기존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 답글
  1. 질문자 says:

    혹시 차아염소산수의 유해성은 없나요?
    어떤 블로거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장하던데, 혹시 발암과 연관성은 없을까요?

    응답
    • 한매화 says:

      발암성에 대해서는 제가 공부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염소화합물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심하고, 실험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OCL-와 H간의 결합력이 강해서 발암물질을 발생시키는데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연구해봐야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응답
  2. 안남규 says:

    제가 만드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정제염과 9%염산과 물을 섞어 희석액을 만든후 이것을 가지고 물20리터에
    희석액 30cc을 혼합후 전기분해 하고 ph5~6사이로
    맞추는데 이러면 순수한 미산성차아염소산수가
    맞는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응답
    • 한매화 says:

      전해질이 되는 베이스가 정제염과 염산과 물을 섞어 희석액을 만드는 것이니 맞다고 봐야겠지요.
      식품 첨가물 공전에 따라 구분하자면, 9%의 염산은 말 그대로 염산에 해당될 것이고,
      정제염과 물은 염화나트륨 수용액에 해당될 것입니다.
      이를 섞어서 희석액을 만드는 것은 ‘적절한 농도로 조정한 수용액’이 되겠죠.
      다만 전기분해하는 장치가 ‘무격막 전해조’를 사용하는지 ‘격막 전해조’를 사용하는지는 불분명하니 확신할 수 없네요.
      pH 5~6 사이로 맞춘다고 하셨으니, pH상으로는 미산성에 해당됩니다만, 제재법이 완전히 같지 않아서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응답
      • 김진선 says:

        죄송한데 ..순수하고 유통기한짧고 산도보존제와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않은 미산성 차아염소산소제품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 그거 알아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ㅠㅠ

        응답
        • 한매화 says:

          죄송합니다. 상품에 대해서는 제가 추천해드리기 어려워요…
          아무래도 간접 광고에 가깝다보니, 여기서 직접 상품을 직접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수도에 직접 연결해서 약 1~2 ppm급 hocl을 생성하는 기계도 나와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거 같구요.

          응답
  3. 이천우 says:

    안녕하세요?
    제가 일본에서 전해수 생성기기를 구입해 국내에서 판매 하려고 합니다
    생산공장 설립이나 조건 등등을 알수 있을까요?
    아님 어디에서 알아봐야 하는지라도..

    응답
    • 한매화 says:

      안녕하세요.
      기계류는 일반적인 유통경로(광고나 TM, 오픈마켓 등의 판매 경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액체류를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실 경우에는 구청급 기관에서 건축과 및 식품/보건과와의 협의를 통하여 식품첨가물 제조업 허가, 관련 업종의 공장이 설치가 되는 곳, 등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액체는 사람이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관련해서 kiti나 ktr 과 같은 공인 인증 기관을 통한 피부부식성 실험을 비롯한 다양한 실험이 필요하고,
      살균 실험또한 위와 같은 공인인증 기관을 통하시면 됩니다.

      응답
  4. 최현수 says: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제조해서 판매를 하려고 하면
    꼭 식품첨가물 제조업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공장은 설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응답
    • 한매화 says:

      최소한 받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식첨물 제조업 말고도 확인해야할 사항들이 산더미에요.
      일반적인 공산품으로 출하하더라도, 살균력을 강조하거나 음용성을 강조하는 경우, 식첨물을 비롯한 다양한 법규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응답
  5. 문의드려요 says:

    안녕하세요~

    차아염소산수 관련해서 알아보다 들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좀 드릴게요~.

    시중에 제품들 상세정보들 보면 산도와 유효염소농도가 다른데
    강산성, 약산성, 미산성

    강산성일 수록 살균력이 강해지고,
    미산성일 수록 인체 안전성이 높아지나요?

    응답
    • 한매화 says:

      산도(pH, 페하)와 유효염소농도의 구간에 따라 살균력과 안전성은 달라집니다.
      주로 산도 pH 5.0~6.5 사이를 미산성이라고 부르는데, 이 구간에서 HOCl의 살균력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안전성은 별개입니다.
      HOCl의 살균력이라는 것은 결국 ‘단백질을 얼마나 잘 파괴하는가?’ 입니다.
      인체의 이로운 단백질 성분만을 피해서 파괴하는 HOCl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개발된 모든 살균제가 같은 방향성입니다.(출처: 유한크로락스)

      다만, 현재까지 HOCl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인체 유해성에 대한 보고는 없습니다.
      이 말은, ‘여전히 유해함이 검증되지 않았다’라는 것이지, ‘유해하지 않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응답
  6. 이강일 says: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요..
    시중에 미산성 차아염소산소 제품이 여러회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혹시 유통기간과 사용상 문제가 없는 기간이 있으까요?

    응답
    • 한매화 says:

      유통기간은 대개 1년 정도입니다.
      단, 개봉후에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고, 휘발성이 강한 HOCl의 특성상 개봉 후에는 사용 기간이 제한됩니다.
      이는 제품마다 틀리며, 만약 산도 보존제가 첨가된 제품인 경우라면 좀 더 오래가게 되나 인체 유해성은 증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응답
  7. 김동우 says:

    안녕하세요 얼마전 크린덱스라는 제품이 차아염소산수라고 해서 구입을했는데

    제품설명에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을 사용했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식물첨가물로 되어있던데 식품의종류로 저성분이 써져있고

    성분이라는곳에는 hocl이라고 써져있던데

    이것도 차아염소산수라고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응답
    • 한매화 says:

      제가 해당 제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지극히 이론만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의 분자식은 NaCl2(NCO)3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료(row-material) 상태라면 분말(과립자) 상태일 것이구요.
      식품 나라(식약처)에서는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식품 및 식품첨가물 공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물에 용해가 잘 되는 편이며, 이를 원료로 하여 전기분해를 할 경우 HOCl이 생산될 수 있습니다.

      생산과정이나 전기분해방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적합한 전기분해 방식을 택하여 생산한다면 HOCl이 생산될 수 있겠네요.

      응답
    • 한매화 says:

      차아염소산수에 대해서 인체 유해성을 논할 때,
      아직까지는 ‘피부 부식성 실험’, ‘급성 경구 독성 실험’, ‘안구 자극 실험(안구 유해성 실험)’ 등을 수행하였는가를 기준으로 따집니다.
      이 부분을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응답
  8. sara says:

    안녕하세요? 쿠쿠 정수기에서 식수기준보다 낮은 염소를 주입해서 차아염소산 발생시켜 관로랑 코크를 살균한다고 하는데요. 미산성일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것일까요..?

    응답
    • 한매화 says:

      인체 유해성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정수기 내에 전해조가 있다거나, 혹은 차아염소산(HOCl인지 NaOCl인지 모름, 통상적으로 두 부류 모두 차아염소산 으로 통칭함)을 발생시킬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요.
      특히, 미산성의 경우에는 그 유해성에 대해서 아직 피해 사례가 보고된 바가 없으나,
      저도 그쪽 분야에 대해서 손을 놓은지가 오래된 터라 새로 갱신된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응답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